꽃동네 영성원

영성원의 설립 배경과 목적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님께서는
1977년 9월 16일 16명으로 처음 기도회를 
시작하여 그후 30년간 모은 돈으로
기도의 집인 사랑의영성원을 지으셨습니다.

꽃동네 사랑의영성원은 일반신자,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한 영적쇄신의 집으로 
사랑의 영성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꽃동네 사랑의 연구소 

꽃동네 사랑의 연구소는 
어떤 장소의 개념이 아닌 
각자의 영혼 안에 새겨지는 것으로 
예수님을 연구소장으로 모시고, 
성령께서 운영하시는 영적인 연구소입니다. 
이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가르치고 체험시킬 내용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